상단여백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체 29건)
[장군죽비] “자비의 한 포기”...봉선사 김장 나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국의 사찰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스님과 신도들 모두 앞치마를 두르고...
강인호  |  2020-11-21 07:00
라인
[BBS 장군죽비] ‘결실의 계절’...화창한 가을 하늘
[BBS 장군죽비] ‘결실의 계절’...화창한 가을 하늘
장준호 기자  |  2020-09-15 22:35
라인
[BBS 장군죽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한강공원’도 일부 통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한강공원’도 일부 통제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가운데 거리두기의 풍선 효과로 한강공원...
최동경 기자  |  2020-09-10 10:40
라인
[BBS 장군죽비]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
장준호 기자  |  2020-07-03 14:29
라인
[BBS 장군죽비] 산사(山寺)의 봄꽃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요즘이지만 한결 따뜻해진 날씨 속에 도심 사찰에는 봄 향기 가득한 꽃들이 만발했는데요.사찰 경내에 자리한 봄...
남창오 기자  |  2020-04-13 10:28
라인
[BBS 장군죽비] “봄 향기 가득”...여의도 윤중로 벚꽃 활짝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봄꽃 명소 상당 수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서울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도 벚꽃...
최동경 기자  |  2020-04-06 15:01
라인
[BBS 장군죽비] 공군 ‘코로나19 극복’ 장병 응원 캠페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영공 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군이 장병 응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가족과 ...
최동경 기자  |  2020-04-06 10:13
라인
[BBS 장군죽비] 오색 연등, 조계사를 환하게 밝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 앞마당과 도량 곳곳에 오색 연등이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도량을 가득 채운 연등 불빛은 코로나19로 ...
장준호 기자  |  2020-04-03 10:37
라인
[BBS 장군죽비] 코로나19 극복 기도...온라인 법회 확산
[BBS 장군죽비] 코로나19 극복 기도...온라인 법회 확산
남창오 기자  |  2020-03-31 09:48
라인
[BBS 장군죽비] 왕벚나무, 힐링의 섬 제주를 물들이다
해마다 봄이면 우리곁을 찾아오는 벚꽃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도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특히 제주는 벚나무의 왕으로 불리는 왕...
이병철 기자  |  2020-03-30 10:19
라인
[BBS 장군죽비]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성공해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BBS 뉴스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
장준호 기자  |  2020-03-25 10:20
라인
[BBS 장군죽비]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하는 조계사
[장군죽비] 이웃과 함께하는 조계사
장준호 기자  |  2020-03-19 16:39
라인
[BBS 장군죽비]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
[BBS 장군죽비]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
남창오 기자  |  2020-03-10 10:06
라인
[BBS 장군죽비] 21대 총선 겨냥한 여야 정당의 설 귀성인사
[BBS 장군죽비] 21대 총선 겨냥한 여야 정당의 설 귀성인사
남창오 기자  |  2020-01-23 20:13
라인
[BBS 장군죽비] '한성백제문화제'와 함께 한 9월 마지막 주말
[BBS 장군죽비] '한성백제문화제'와 함께 한 9월 마지막 주말
강인호  |  2019-09-30 14:53
라인
[BBS 장군죽비] 숭례문 근위병 교대식.."근무중 이상무"
[장군죽비] 숭례문 근위병 교대식.."근무중 이상무"
최동경 기자  |  2019-09-27 19:52
라인
[BBS 장군죽비]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선거 표정...본각스님 당선
[BBS 장군죽비]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선거 표정...본각스님 당선
장준호 기자  |  2019-09-19 11:09
라인
[BBS 장군죽비] "여야 정치권의 추석 민심잡기"...서울역 귀성길 표정
[BBS 장군죽비] "여야 정치권의 추석 민심잡기"...서울역 귀성길
장준호 기자  |  2019-09-11 16:35
라인
[BBS 장군죽비] 순국선열 애국열사 추모 위령 영산재
[BBS 장군죽비] 순국선열 애국열사 추모위령 영산재
장준호 기자  |  2019-09-09 13:47
라인
[BBS 장군죽비] 봉은사에 활짝 핀 연꽃 "가족과 즐겨요"
서울 도심 빌딩 숲에 자리한 천년고찰에 연꽃이 활짝 피어나 여름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서울 봉은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연꽃축제'...
최동경 기자  |  2019-08-21 10:00
-12-
방통위
방통위 "MBN 6개월 영업정지"...초유의 중징계
여백
추-윤 갈등 속 '커밍아웃' 일파만파...측근 연루 의혹 수사 속도
추-윤 갈등 속 '커밍아웃' 일파만파...측근 연루 의혹 수사 속도
<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비판한 평검사를...
[코로나19] 수도권 중심 집단발병 잇따라...강남구 럭키사우나 28명
[코로나19] 수도권 중심 집단발병 잇따라...강남구 럭키사우나 28명
[앵커]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잇...
코스피 한달만에 2,300포인트 아래로...개인 1.4조 순매수
코스피 한달만에 2,300포인트 아래로...개인 1.4조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코스피가 2,300포인트 아...
여백
여백
여백
북한산 족두리봉서 화재...8천㎡ 타고 큰불 잡혀
북한산 족두리봉서 화재...8천㎡ 타고 큰불 잡혀
오늘 낮 12시쯤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 5부 능...
여백
[코로나19] 핼러윈 하루 앞둔 서울, 48명 신규 확진....서울 클럽 50% 자체휴업
[코로나19] 핼러윈 하루 앞둔 서울, 48명 신규 확진....서울 클럽 50% 자체휴업
핼러윈데이를 하루 앞두고 서울에서는 최근 한달여 만에 ...
여백
가장 인기있는 기사
여백
BBS 인터뷰
[박경수의 아침저널 클로징] 10월의 마지막 날...김필 ‘겨울이 오면’
송은미 과장 “많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는 제주포럼은 제주도 자랑”
송은미 과장 “많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는 제주포럼은 제주도 자랑”
김종철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투표는 당원들에게 책임전가하는 것...민주당 귀책사유로 인한 보궐선거, 연대 없어”
김종철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투표는 당원들에게 책임전가하는 것...민주당 귀책사유로 인한 보궐선거, 연대 없어”
여백
BBS 기획/단독
故 이건희 회장, 고려대장경 전산화 '물꼬'...이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故 이건희 회장, 고려대장경 전산화 '물꼬'...이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성행스님, 교정의날 '대통령 표창'…
성행스님, 교정의날 '대통령 표창'…"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대통령
문대통령 "위기넘어 선도국가 도약"...‘우공이산·만고휘연’의 성과 주목
여백
여백
기자수첩
[취재수첩] 추-윤 대립 속 '검찰개혁'은?...검사와 정치인의 모호한 경계
[취재수첩] 추-윤 대립 속 '검찰개혁'은?...검사와 정치인의 모호한 경계 류기완 기자
[취재수첩]'BTS 보유국'의 위태로운 '문화재 보존 현실'
[취재수첩]'BTS 보유국'의 위태로운 '문화재 보존 현실' 박성용 기자
[취재수첩] 방탄소년단 콘서트와 북한 열병식
[취재수첩] 방탄소년단 콘서트와 북한 열병식 김연교 기자
BBS 불교뉴스
[포토뉴스] 팔공산 승시축제 개막식 및 축하음악회
[포토뉴스] 팔공산 승시축제 개막식 및 축하음악회
전통 불교문화 축제 '제 11회 팔공산 승시(僧市)', ‘온텍트로 개막’
전통 불교문화 축제 '제 11회 팔공산 승시(僧市)', ‘온텍트로 개막’
전국비구니회, “자비의 약선 김치로 코로나19 이겨내요”
전국비구니회, “자비의 약선 김치로 코로나19 이겨내요”
여백
여백
기사제보ㆍ 광고문의ㆍ 불편신고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 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BBS불교방송(재)  |  등록번호 : 서울,아01259   |  등록일: 2010년 6월 3일  |  제호 : BBS NEWS  |  발행인 : 박형수(종하)   |  편집인 : 박경수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재수  |  대표전화 : 02)705-5114  |  팩스 : 02)705-5229
Copyright © 2024 BBS NEW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