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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흘 연속 세자릿수, 신규확진 114명…핼러윈데이·주말 겹쳐 '비상'
양봉모 기자 | 승인 2020.10.30 10:16

 

[앵커]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었습니다.

지난 28일과 29일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와 주말 소모임 등이 코로나19 확산세를 키울 수도 있다며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양봉모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모두 2638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확진자는 어제보다 11명 줄었지만,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3, 해외유입이 2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7, 경기 23,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72명입니다.

그 외 지역은 대구 10, 강원 6, 충남 3, 전북·전남 각 1명입니다.

신규확진자는 가족·지인 모임, 사우나, 직장, 학교 등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럭키사우나'에서는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1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용산구의 한 의류업체에서도 종사자 등 9명 확진됐습니다.

경기 포천시의 추산초등학교에서는 학생을 비롯해 교사, 학교 직원 등 15명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성남시의 분당중학교와 관련해서도 어제 낮 기준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와 주말 소모임 등이 코로나19 확산세를 키울 수도 있다며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BBS뉴스 양봉모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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