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코로나19] 핼러윈 하루 앞둔 서울, 48명 신규 확진....서울 클럽 50% 자체휴업
최선호 기자 | 승인 2020.10.30 15:57

핼러윈데이를 하루 앞두고 서울에서는 최근 한달여 만에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48명 늘어 누적 5천960명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 소재 럭키사우나에서는 이용객 1명이 지난 26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관련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26명입니다. 

이 밖에도 강남구 헬스장 관련 4명,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2명 등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는 핼러위 데이를 앞두고 클럽 등이 밀접한 용산과 마포 등 7개 지역 유흥시설에 전담책임관리 공무원들을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상주시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집중점검을 피해 다른 지역의 클럽으로 옮겨가거나, 헌팅포차 등 유사 유흥시설로 이용객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 전체 춤추는 유흥시설과 유사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어제를 기준으로 서울 소재 클럽 가운데 50%, 감성주점의 72%가 이번 특별방역기간에 자진휴업을 할 예정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