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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 중심 집단발병 잇따라...강남구 럭키사우나 28명
양봉모 기자 | 승인 2020.10.30 17:16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모두 2638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와 주말 소모임 등이 코로나19 확산세를 키울 수도 있다며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양봉모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모두 2638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3, 해외유입이 2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7, 경기 23,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72명입니다.

그 외 지역은 대구 10, 강원 6, 충남 3, 전북·전남 각 1명입니다.

중대본은 오늘 낮 12시 기준 서울 은평구의 한 방문교사와 관련한 확진자가 모두 13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럭키사우나'와 관련해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구로구 일가족에서 경기 부천시 무용학원으로 이어진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강남·서초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1명이 됐습니다.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사례에서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54명이 됐습니다.

경기 포천시의 추산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현재 16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의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도 하루 새 12명이 늘어 누적 22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와 주말 소모임 등이 코로나19 확산세를 키울 수도 있다며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BBS뉴스 양봉모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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