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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나흘만에 5백명대...일상공간 감염사례 속출
신두식 기자 | 승인 2020.12.02 11:23

 

 

 

< 앵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만에 다시 5백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각종 모임과 학교, 학원, 주점 등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방역당국이 이미 3차 유행을 공식화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수는 연일 4백명 내지 5백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5백 11명 늘어 누적으로는 3만 5천 백 63명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전날의 4백 51명과 비교하면 60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9일부터 사흘 연속 4백명대를 보이다 나흘만에 다시 5백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4백 93명, 해외유입은 18명이었습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8명이 확진됐고, 대치동의 한 보습학원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 PC방에서도 집단발병이 확인되면서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 사상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서는 30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기존 감염 사례 가운데 서울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요양병원은 총 2백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는 75명, 충북 제천시 김장모임은 68명 등을 보였습니다.

각종 소규모 모임과 학교, 학원 등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는데다,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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