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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11명...50대 이하 환자 비율 증가
신두식 기자 | 승인 2020.12.02 18:12

 

 

 

< 앵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만에 다시 5백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각종 모임과 학교, 학원, 주점 등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5백 11명 늘어 누적으로는 3만 5천 백 63명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9일부터 사흘 연속 4백명대를 보이다 나흘만에 다시 5백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입니다.

“이번 유행은 과거와 달리 50대 이하 연령대의 환자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장년층은 활동량이 많은 만큼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4백 93명, 해외유입은 18명이었습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총 18명이 감염됐습니다.

마포구 홈쇼핑 업체와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모두 2백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 청주시 한 화학회사에서는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전북 군사시 아파트 보수업체 사례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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