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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정부, 내년 회계연도 개시전 예산배정...코로나19 피해업종-계층 집중지원할 것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12.03 08:37

정부는 국회에서 내년 예산이 연초부터 최대한 조기 투입되도록, 회계연도 개시전 예산배정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4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558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2014년 이후 6년만에 어제(12/2) 법정기한내 여야 합의로 확정해 준 국회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확정된 내년 예산이 경기회복과 민생안정 등을 위해 연초부터 최대한 조기투입하기로 하고, 특히, 코로나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과 계층을 집중지원할 맞춤형 예산도 확보된 만큼 그 지원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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