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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자리 평균근속기간 5년...정부-비법인단체 가장 길어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12.03 12:00

전체 일자리의 평균 근속기간은 5년이며,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가장 많이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19년 일자리행정통계'를 보면, 전체 일자리는 2천402만개로 1년 전 보다 60만개, 2.6%증가했습니다.

특히, 전체 일자리의 평균 근속기간은 5년이며 정부와 비법인단체가 9.4년으로 가장 길고, 회사이외 법인(5.9년)과 회사법인(5.1년), 개인기업체(2.8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리기업이 전체 일자리 10개중 8개 이상(78.9%)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가 10개중 6개(63%) 이상으로 가장 많고, 대기업은 10개중 2개[15.8%, 380만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어, 연령별 일자리는 40대가 4개중 1개[25%, 601만개]로 가장 많고, 50대(23.6%, 568만개)와 30대(21.5%, 517만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20대가 10개중 3개 정도[22.9%, 139만개]로 가장 많고, 40대[20.5%, 124만개]와 50대[20.1%, 122만개], 30대[19.4%, 118만개]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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