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코로나19]부산 열흘째 두자리수 확진자 발생...오늘 24명 추가
김상진 기자 | 승인 2020.12.03 13:54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째 두자리수를 기록하면서 누적 환자 9백명을 넘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오늘 오후 1시30분 현재 부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보다 24명 늘어난 90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상구 A교회 관련 2명, 연제구 B교회 관련 3명이 추가됐으며, 음악학원 관련 6명, 또 다른 교회 관련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음악학원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133명, 사상구 A교회 37명, 연제구 B교회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시 보건당국은 역학조사결과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들은 접촉자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났으며 모두 자가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상과 관련해 보건당국은 현재 부산은 부산의료원에 63개 병상을 확보해 전체 병상은 269개로 이 가운데 194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75개 병상의 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2월7일부터 60실 규모의 부산 생활치료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부산시는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때까지 50제곱미터 이하의 음식점에 대해서도 밤9시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기로 했으며,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