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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반도로 제한속도 60km 이하 전면 조정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12.03 15:26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사람중심의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이달부터 시내 일반도로 등의 제한속도를 60km/h 이하로 전면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시내 도심부 간선도로 기존 70km/h 구간은 60km/h로, 보조간선도로나 생활도로 등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30km/h ~ 50km/h로 기존 속도를 유지하거나 하향 조정됩니다.

조정되는 구간은 총 160개소 404.7km로 의창구 38개소, 132km, 성산구 34개소 88.73km, 마산합포구는 26개소 48.54km, 마산회원구는 27개소 46.97km, 진해구는 35개소 88.46km 입니다.

창원시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며, 약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경남경찰청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창원형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보행자중심의 안전 정책입니다.

앞서, 창원시는 2019년 창이대로, 원이대로 등 7개 구간 29.2km에 제한속도를 70km/h에서 60km/h로 하향 조정한 바 있으며, 시행 이후 1년간의 교통사고 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상 이상 사고가 26.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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