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중급 정보화 교육인 < 이 코리아 교육 >에
수강생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부는 교육생 접수결과
첫 달인 이달에 3만 7천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이들 교육생 중
여성이 75 %를 차지해 비교적 정보화 수준이 낮은
여성들의 교육열기가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통부는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들도
2천 9백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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