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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공간 곳곳 감염으로 신규 확진 125명 ..'핼러윈데이' 계기 확산 우려
신두식 기자 | 승인 2020.10.29 17:57

 

 

 

< 앵커 >

각종 모임이나 학교, 직장 등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말 핼러윈데이를 계기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백 25명 늘어 누적으로는 2만 6천 2백 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103명 보다 22명 늘어나면서 이틀 연속 세 자릿수 증가를 보였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6명, 해외유입이 19명입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96명보다 10명 늘어나며 엿새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52명, 서울 3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9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오늘낮 12시 기준 집계로 경기도 한 골프장에서 열린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기도 포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6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1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해 지난 27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9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습니다.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시설이나 병원 뿐 아니라 가족.지인모임이나 학교, 직장 등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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