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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70선 돌파...'코로나 백신' 상용 기대감 반영
BBS NEWS | 승인 2020.12.02 17:37

코스피 2,670선 돌파
코스피 2,670선 돌파
 

< 앵커 >

코스피가 2,670선을 넘어서면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 자금 유입을 끌어당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준상 기자입니다. 

 

< 리포터 >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세를 불려온 코스피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41.65포인트 오른 2,675.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기록을 깬 겁니다. 

특히 외국인은 5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2천억 원씩을 순매도했습니다. 

내년도 글로벌 경제 회복 전망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의 연내 상용화 기대감이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높이면서 외국인 매수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는데, SK하이닉스가 8% 넘게 급등했고, 삼성전자와 LG화학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경기부양책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상원에서는 초당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1조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부양책 제안이 나오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부양책 협상이 재개됐습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은 자신의 취임 전에 통과되는 경기부양책은 “기껏해야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더 많은 대책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BBS뉴스 박준상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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